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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원효봉 등산코스 5.3km|초보자 원점회귀 코스·난이도·소요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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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을 처음 찾는 분들에게 가장 고민되는 건 아마 이것일 겁니다. “백운대까지 가기는 부담스러운데, 짧은 시간 안에 북한산다운 전망을 볼 수 있는 코스가 없을까?” 직접 다시 걸어본 뒤 제가 떠올린 곳은 원효봉 이었습니다. 원효봉 정상은 해발 510.2m입니다. 북한산의 주요 봉우리 가운데 특별히 높은 곳은 아닙니다. 그런데 이 코스의 장점은 높이가 아니라 투입하는 시간과 체력에 비해 얻을 수 있는 전망 입니다. 이번 산행은 북한산성탐방지원센터에서 시작해 서암문과 원효암을 지나 원효봉에 오른 뒤, 북문으로 넘어가 북한산성 계곡을 따라 다시 출발지로 돌아오는 원점회귀 코스로 걸었습니다. 제가 기록한 트랭글 GPS 기준 운동거리는 5.3km , 전체 기록거리는 5.9km 였습니다. 구분 실제 기록 운동거리 5.3km 전체거리 5.9km 운동시간 2시간 54분 휴식시간 30분 전체시간 3시간 24분 정상 고도 510.2m 사진을 촬영하면서 천천히 걸었기 때문에 일반적인 산행이라면 약 3시간 전후 를 예상하면 좋습니다. 예전에는 원효봉이 힘든 산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에게 원효봉은 조금 다른 기억이 있는 곳입니다. 약 10년 전 북한산성 14성문 종주를 했을 때도 원효봉을 지나갔습니다. 당시에는 이미 의상능선을 포함해 북한산성 능선을 오랫동안 걸은 뒤였습니다. 성문을 10개 이상 지나고 체력이 상당히 떨어진 상태에서 후반부에 원효봉을 올라야 했습니다. 그래서 오랫동안 제 기억 속 원효봉은 이런 곳이었습니다. “높이는 별로 안 높은데 생각보다 힘든 봉우리.” 그런데 이번에 원효봉만 따로 걸어보니 생각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산 자체가 특별히 어려웠던 것이 아니라, 그날 제가 이미 지쳐 있었던 것 에 가까웠습니다. 이 경험 때문에 같은 산이라도 어느 코스와 연결해서 걷느냐, 이미 체력을 얼마나 사용했느냐에 따라 난이도가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다시 느꼈습니다. 북한산성탐방지원센터에서 산행 시작 차량을 이용한다면 북한산성탐방지원센터 인근에서 산행을 시작하면 됩니다....

북한산 의상능선 우중산행|문수봉 대신 부왕동암문에서 발길을 돌린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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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 넘게 직접 발로 뛰며 기록한 트랭글 데이터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직접 겪은 실전 산행 기록을 공유합니다.” 비 예보가 있긴 했습니다. 오후에 잠깐 지나갈 비라고 생각했고, 북한산성탐방지원센터에 도착했을 때도 빗방울이 조금 떨어지는 정도였습니다. 보통 이런 날씨라면 산행을 미루는 게 맞습니다. 실제로 입구까지 왔다가 돌아가는 분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새벽부터 준비해서 한 시간 넘게 운전해 여기까지 왔는데 그냥 돌아가기가 쉽지는 않더군요. '심해지면 내려오자.' 그렇게 의상능선으로 향했습니다. 📍 오늘 산행 코스 북한산성탐방지원센터 → 대서문 → 중성문 → 국녕사 → 용출봉 → 용혈봉 → 부왕동암문 → 원점회귀 ➰ 트랭글 기록 전체거리 10.4km 운동거리 9.3km 전체시간 5시간 30분 운동시간 4시간 21분 누적고도 688m 원래 계획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습니다. 의상능선을 계속 타고 문수봉, 대동문까지 이어갈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산에서는 계획보다 날씨가 먼저입니다. 용출봉부터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국녕사를 지나 용출봉에 올라서자 북한산 능선이 순식간에 구름에 잠기기 시작했습니다. 잠깐씩 시야가 열리면 운무 사이로 의상능선이 나타났다가 금세 사라졌습니다. 맑은 날과는 전혀 다른 북한산이었습니다. 용혈봉 풍경은 정말 멋졌습니다. 그런데 그 멋진 풍경을 오래 볼 여유는 없었습니다. 비가 갑자기 굵어졌습니다. 젖은 바위보다 더 신경 쓰는 건 따로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비 오는 날은 바위만 조심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조금 다릅니다. 오히려 바위 위에 얹힌 흙, 젖은 나무뿌리, 낙엽 을 더 신경 씁니다. 등산화를 오래 신다 보면 발이 미끄러지는 순간이 대부분 그런 곳에서 시작됩니다. 그래서 비 오는 날은 속도를 줄이기보다 먼저 보폭부터 줄입니다. 이건 책에서 배운 게 아니라 산을 오래 다니며 자연스럽게 생긴 습관입니다. 멈추니까 비보다 바람이 먼저 느껴졌습니다 올라갈 때는 오히려 시원했습니다. 여름 산행이라 땀도 많이 났으니까...

청계산 등산코스 5개 비교|옥녀봉·매봉 최단코스부터 7.5km 원점회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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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산입구역에서 출발하는 등산코스 5개를 실제 GPS 기록으로 비교했습니다. 옥녀봉 5km, 매봉 최단 5.4km, 깔딱고개 5.9km, 매봉·옥녀봉 6.7km, 진달래능선 7.5km의 거리·시간·특징을 정리합니다. 청계산을 처음 찾아보면 생각보다 코스가 많습니다. 같은 청계산입구역에서 출발해도 어떤 사람은 옥녀봉만 다녀오고, 어떤 사람은 매봉으로 바로 올라갑니다. 옥녀봉과 매봉을 모두 연결하기도 하고, 깔딱고개를 일부러 포함하거나 반대로 피해 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저 역시 10년 넘게 청계산을 여러 번 다니면서 시간과 컨디션에 따라 다양한 코스를 이용해 왔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그동안 제가 직접 걸으며 남긴 GPS 기록 가운데 청계산입구역을 기준으로 원점회귀할 수 있는 대표 코스 5개 를 한 번에 비교해 보겠습니다. 어느 코스가 무조건 최고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오늘 시간이 얼마나 있는지, 매봉을 꼭 가야 하는지, 계단을 얼마나 타고 싶은지, 옥녀봉까지 함께 볼 것인지에 따라 가장 좋은 코스가 달라집니다. 청계산 5개 코스 먼저 한눈에 비교 코스  거리 운동시간 핵심 특징 추천 옥녀봉→진달래능선 5.0km 1시간 48분 가장 가볍고 한적함 초보·가벼운 산행 매봉 최단 원점회귀 5.4km 2시간 17분 매봉만 빠르게 시간 부족할 때 깔딱고개→매봉→능선 5.9km 2시간 17분 청계산 대표 매봉 코스 첫 매봉 산행 매봉→옥녀봉 6.7km 2시간 29분 매봉 먼저 오르는 역방향 두 봉우리 연결 진달래→옥녀봉→매봉 7.5km 2시간 45분 변화가 가장 많은 풀코스 청계산 제대로 한 바퀴 ※ 위 시간은 제가 실제 산행 당시 기록한 운동시간 기준 입니다. 정상 휴식, 식사, 사진 촬영 등을 포함한 전체 산행시간은 더 길어질 수 있으며 컨디션과 탐방로 혼잡도에 따라서도 차이가 있습니다. 여기서 한 가지는 꼭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거리 500m 차이가 곧 난이도 500m 차이는 아닙니다. 그 500m가 편안한 숲길인지, 깔딱고개 계단인지에 따라 실제로 느끼는 ...

청계산 등산코스|진달래능선·옥녀봉·매봉 7.5km 원점회귀 소요시간·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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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산에서 옥녀봉과 매봉을 모두 연결하고 싶다면 여러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이번 코스는 그중에서도 진달래능선을 먼저 지나 옥녀봉에 오른 뒤, 깔딱고개를 거쳐 매봉까지 연결하고 다시 원터골로 돌아오는 7.5km 원점회귀 코스 입니다. 초반에는 비교적 한적한 숲길을 걷고, 중반 이후에는 청계산의 대표적인 계단 구간을 만나기 때문에 산행 분위기가 한 코스 안에서 꽤 크게 달라집니다. 제가 직접 걸으며 남긴 GPS 기록 기준으로 전체 거리는 7.5km , 전체 소요시간은 약 3시간 17분 이었습니다. 청계산 진달래능선→옥녀봉→매봉 실제 기록 산행 코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청계산입구 → 진달래능선 → 옥녀봉 376m → 깔딱고개 → 돌문바위 → 매바위 → 매봉 582.5m → 능선 하산 → 청계산입구 총거리 : 7.5km 전체시간 : 약 3시간 17분 평균속도 : 2.7km/h 누적고도 : 약 588m GPS 최고고도 : 607m GPS 고도와 경사도는 수신 환경에 따라 오차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정상 높이는 현장 표지석 기준으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 코스는 거리만 보면 아주 긴 편은 아니지만, 옥녀봉을 지난 뒤 매봉으로 올라가는 과정에서 계단과 오르막이 집중되기 때문에 체감 난도는 숫자보다 조금 높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1. 청계산입구에서 진달래능선으로 청계산입구역에서 원터골 방향으로 이동하면 본격적인 등산로가 시작됩니다. 초반에는 비교적 완만한 길이 이어지다가 갈림길에서 진달래능선 방향 으로 들어섭니다. 진달래능선 방향 갈림길 이쪽은 원터골 메인 등산로보다 상대적으로 사람이 적고 숲길 비중이 높은 편입니다. 특히 청계산 특유의 긴 계단을 처음부터 바로 만나지 않기 때문에 몸을 천천히 풀면서 올라가기 좋습니다. 실제 GPS 기록에서도 초반 구간은 비교적 안정적인 속도를 유지했습니다. 다만 옥녀봉에 가까워질수록 경사가 조금씩 강해지기 때문에 초반에 너무 빠르게 걸을 필요는 없습니다. 2. 진달래능선은 조용한 숲길을 걷는 재미가 있습니다 진달래능선의 장점은 단...

청계산 매봉·옥녀봉 등산코스|매봉 먼저 오르는 6.7km 원점회귀 소요시간·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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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산에서 매봉과 옥녀봉을 모두 가고 싶다면 보통 옥녀봉을 먼저 오른 뒤 매봉으로 이동하는 코스 를 많이 떠올립니다. 그런데 순서를 반대로 바꿔 매봉을 먼저 오른 뒤 옥녀봉을 거쳐 원터골로 내려오는 방법 도 있습니다. 제가 과거 직접 걸으며 기록한 트랭글 GPS 자료를 다시 확인해보니 전체 거리는 6.7km 였습니다. 매봉 하나만 다녀오기에는 조금 아쉽지만, 그렇다고 긴 산행까지 하고 싶지 않은 날 선택하기 괜찮은 중간 거리 코스입니다. 특히 이 코스는 진달래능선으로 내려가지 않고 옥녀봉에서 원터골 방향으로 바로 하산한다는 점 이 특징입니다. 청계산 매봉→옥녀봉 6.7km 실제 기록 산행 동선은 다음과 같습니다. 청계산입구 → 능선길 → 매바위 → 매봉 → 옥녀봉 → 원터골 → 청계산입구 전체거리 : 6.7km 운동시간 : 2시간 29분  전체시간 : 3시간 34분  휴식시간 : 1시간 5분  평균속도 : 2.6km/h 최고고도 : 595m 누적고도 : 620m 전체시간에는 정상에서 쉬고 사진을 찍은 시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실제 산행을 계획한다면 약 3시간 전후에 자신의 휴식시간을 추가하는 방식 으로 잡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GPS의 고도·경사도 수치는 기기와 수신 환경에 따라 오차가 있을 수 있으므로 참고자료 정도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 1. 청계산입구에서 매봉을 먼저 올라갑니다 청계산입구에서 원터골 방향으로 들어가 산행을 시작합니다. 이번 코스는 처음부터 옥녀봉으로 향하지 않고 매봉 방향 능선으로 먼저 올라가는 방식 입니다. 초반 갈림길에서 왼쪽 방향으로 진입하면 매봉으로 연결되는 능선길에 들어섭니다. 초반 갈림길 좌측 진행 청계산은 전체적인 탐방로 정비 상태가 좋은 편이지만 매봉 정상은 582.5m입니다. 짧은 서울 근교 산이라고 생각하고 초반부터 속도를 올리면 생각보다 빨리 체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실제 기록에서도 매봉을 향해 고도를 높이는 초반 구간에서 속도가 크게 떨어졌습니다. 특히 2km 부근 기록에서는 평균...

청계산 매봉 등산코스 5.9km|깔딱고개·매바위·능선 하산 원점회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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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계산은 서울 강남·서초권에서 접근하기 좋고 지하철을 이용해서도 쉽게 갈 수 있어 주말이면 많은 등산객이 찾는 산입니다. 높이만 보면 아주 부담스러운 산은 아니지만, 매봉으로 올라가는 대표 코스에는 청계산의 명물인 깔딱고개 계단 구간 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도 청계산을 여러 번 다녔지만 이번에는 처음 오는 분도 그대로 따라갈 수 있도록 가장 기본적인 매봉 코스를 다시 걸어봤습니다. 이번 코스는 청계산입구역 → 원터골 → 깔딱고개 → 돌문바위 → 매바위 → 매봉 → 능선길 → 청계산입구역 으로 돌아오는 약 5.9km 원점회귀 코스입니다. 올라갈 때는 청계산의 대표 급경사인 깔딱고개를 제대로 지나고, 내려올 때는 같은 길을 되돌아가지 않고 상대적으로 완급이 있는 능선길을 이용했습니다. 청계산 매봉 5.9km 실제 산행 기록 제가 직접 기록한 트랭글 GPS 기준입니다. 전체거리 : 5.9km 전체시간 : 2시간 29분  운동시간 : 2시간 17분  휴식시간 : 12분  평균속도 : 2.6km/h 최고고도 : 612m 누적고도 : 535m GPS에서 측정한 고도는 오차가 있을 수 있으므로 정상 높이는 현장 정상석에 적힌 매봉 582.5m 를 기준으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 산행 속도와 휴식시간은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으므로 처음 방문한다면 약 2시간 30분~3시간 정도 를 잡아두는 것이 편합니다. 깔딱고개를 경유한 매봉코스 지도를 보면 올라가는 길과 내려오는 길이 다릅니다. 깔딱고개를 거쳐 매봉까지 올라간 뒤, 하산은 다른 능선으로 연결해서 원터골로 돌아옵니다. 청계산입구역에서 원터골로 출발 신분당선 청계산입구역에서 원터골 방향으로 이동하면 본격적인 청계산 등산로가 시작됩니다. 초반에는 경사가 심하지 않고 숲길과 정비된 길이 이어져 몸을 풀면서 걷기 좋습니다. 본격적인 오르막은 조금 더 들어간 뒤 시작됩니다. 청계산은 코스가 여러 갈래로 나뉘기 때문에 처음 방문한다면 단순히 사람들만 따라가기보다는 이정표를 한 번씩 확인하는 것이 ...

청계산 매봉 최단코스 5.4km|청계산입구역 원점회귀와 헷갈리는 갈림길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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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계산은 같은 원터골에서 출발하더라도 어느 갈림길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산행 거리와 난이도가 상당히 달라집니다. 저도 청계산을 여러 번 다니면서 시간이 충분할 때는 옥녀봉까지 연결해서 걷지만, 시간이 부족하거나 매봉만 빠르게 다녀오고 싶은 날 에는 옥녀봉을 거치지 않는 길을 이용합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코스도 그중 하나입니다. 청계산입구역 → 원터골 → 매봉 → 능선길 → 원터골 로 돌아오는 약 5.4km 원점회귀 코스입니다. 단순히 같은 길을 올라갔다 내려오는 왕복이 아니라, 올라가는 길과 내려오는 길을 다르게 잡았습니다. 특히 이 코스에는 처음 가면 헷갈릴 수 있는 갈림길이 몇 군데 있습니다. 제가 실제로 산행하면서 다른 등산객들에게 길을 질문받았던 곳도 있어서, 이번 글에서는 정상 풍경보다 갈림길과 진행 방향을 중심으로 자세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청계산 매봉 5.4km 실제 산행 기록 코스 청계산입구역 → 원터골 → 정자사거리 → 돌문바위 → 매바위 → 매봉 → 헬기장 → 정자사거리 → 능선길 → 원터골 실제 기록 전체거리 : 5.4km 전체시간 : 2시간 52분  운동시간 : 2시간 17분  휴식시간 : 34분  평균속도 : 2.3km/h 최고속도 : 4.7km/h 최고고도 : 약 607m 누적고도 : 약 531m 위 기록은 제가 직접 걸으며 측정한 GPS 기록입니다. 전체시간과 운동시간에 약 34분 정도 차이가 있는데, 매바위와 매봉에서 풍경을 보고 사진을 찍으며 쉬었던 시간이 포함돼 있습니다. 따라서 실제 산행을 계획한다면 체력과 휴식 횟수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대략 2시간 30분~3시간 정도 를 잡아두는 것이 여유롭습니다. 트랭글 5.4km 전체 코스  지도에서 보면 올라간 길과 내려온 길이 완전히 같지 않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게 이번 코스의 특징입니다. 청계산입구역에서 원터골로 출발 신분당선 청계산입구역에서 원터골 방향으로 이동하면 청계산 등산로로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초반은 비교적 완만...